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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7.22 홍대 No Stress Kitchen 2
  3. 2011.05.03 티스토리로 이전
  4. 2011.02.27 탈옥한 아이폰에 나눔고딕 글꼴 적용하기
  5. 2011.01.20 마이피플 북마클릿
  6. 2010.10.07 혼돈과 이변과 격동의 강등권 경쟁
  7. 2010.06.07 .svn 파일 쉽게 지우기
  8. 2010.04.03 힘내 라이언
  9. 2010.02.24 선정아 일해
  10. 2006.12.20 초보자를 위한 Xcode 에서 c++ 프로그래밍 하기

창덕궁, 창경궁 나들이 1편

9월 18일 창덕궁, 창경궁 나들이.

추석때 부옹님께서 가족들이랑 갔다와서 좋았다고 자랑해서 혼자만 갔다온게 얄밉기도 하고 경복궁은 가봤어도 창덕궁, 창경궁은 안가봤어서 나랑도 같이 가야지! 해서 갔다. 정리 하다 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창덕궁 파트와 창경궁 파트로 나눔.



처음에 생각한 코스는 창덕궁을 보고 인사동 구경좀 하고 집으로 가는 순서였는데 둘이서 생각이 잘 안맞아서 (이런것 조차!) 인사동에서 내려서 창덕궁으로 걸어가게 되었다. 인사동은 몇번 와서 구경도 잘 했으니 패스... 하고 바로 창덕궁으로 고고씽. 


창덕궁으로 들어가기 직전 건널목. 표지판을 찍어주는 쎈쓰!


걸어가는길에 한컷.


여기가 창덕궁 입니다. ㅎㅎ 무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임!


누구나 다 찍는다는 정문샷(?!)


에 나도 동참(!)


알고보니 표를 사야했다. 표사는 줄에서 찍은 돈화문의 옆모습.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든다.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귀여운 불자동차가 있었다. 소방차 아닙니다. 이런건 불자동차라고 해야됨.


주말이라 붐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특히 안으로 들어갈 수록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내스타일 :)


이날따라 상큼하신 부옹님


창덕궁 안내 책자와 함께 ㅋㅋ


여기가 인정문.


이런 놀이도 함.


부옹님도 함.


아오 정신 없어 ㅋㅋㅋㅋ


여기가 인정전!


나 국보임. 깝ㄴㄴ


인정전 내부 모습. 전등이 설치되어 있었다. 전등을 씌운 전등갓의 디자인도 일품 ㅇㅅㅇ!


그리고 이건 그 앞에 있던 드므! 이름이 웃겨서 계속 중얼거렸다. 드므~드므~


이런 관광객 설정샷 ㅋㅋㅋ


인정전 밖으로 나왔더니 이런 파란 하늘이 보였다. 내스타일이야.


그리고 이런 소나무도 있었다. 내스타일이야.


이것이 가을인가. 하늘이 정말 예쁜데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찍혔다. ㅋㅋ 내스타일이야.


잠깐 나 신발끈좀 묶고...


여기는 선정전 입구. 내친구 선정이는 뭐하나 ㅋㅋ


선정전은 창덕궁에서 유일한 청기와 건물인데, 청기와를 올릴때에 너무 사치부리는거 아니냐고 했다는 기록이 있단다 ㅋ


X나 좋군?!


예쁘게 나온 사진도 올려드림 ㅇㅇ


여기는 희정당 앞. 난 희정이란 친구는 없네... ㅋ


요건 부옹님께서 찍으심. 암흑속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이 나온다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축소되면서 잘 표현이 안됐는데, 내림마루의 문양이 굉장히 멋스럽다. 내스타일이야.


희정당 뒤로 돌아가면 대조전이 나온다. 그 길목에서 내가 사진찍는데 뒤에서 사람들이 오니까 빵 터지신 부옹님...


여기는 희정당 뒷편. 내부는 서양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그 시대엔 나름 신식 문물이었겠지?


하지만 어느 하나 신경쓰지 않은게 없었는데, 저런 전등갓 하나도 꽃모양으로 해놓았다.


대조전의 단청. 색이 깨끗하고 밝아서 참 예뻤다. 수백년동안 내려온건 아니라고 ㅋ 새로 보수 한거라고 ㅋ


대조전 뒤로 돌아가 만난 굴뚝. 


그리고 쪽문. 이 뒤로 뒷마당을 통해 후원이랑도 연결 된다는데 잠겨있었다.


그다음 발길을 돌린곳은 낙선재.


기와 사이로 비집고 나온 뭔지 모르겠는 풀이 왠지 귀엽다.


요런 뒷길도 있다.


이렇게 기와 위로 하늘이 보이는게 너무 예뻐서 몇장이나 찍어댔다.


난간의 디테일. 호리병 모양이다.


이런 쪽문이 있었다.


난 재밌는 포즈를 원했는데 그냥 딱 서계신 부옹님.


창을 통해서 본 뒷마당. 뒷마당은 못들어간다.


아쉬움에 찍은 난간 디테일 2.


요런 디테일 맘에 든다. 낙선재는 사대부집 처럼 꾸며졌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궁궐의 웅장한 건물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살아있다.


요건 부옹님의 쫌 분위기 있는 사진 ㅋ 막 오늘의 베스트샷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낙선재 앞 마당에는 감나무에 감이 열려있었다.


짠 . 뭉게뭉게 구름이 둥실둥실 ㅎㅎㅎ


요기는 낙선재 옆. 이 왼쪽으로 가면 후원과 창경궁으로 이어지는 문이 나온다.

아쉽게도 후원은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자리가 꽉 차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에잉~ 이렇게 돌아가야하나~ 했는데, 옆에 창경궁으로 이어지는 문이 있었다. 그래서 이쪽으로 계속 돌아봐야겠다 하고 이동~

창경궁을 가려면 1000원을 내야한다. ㅋㅋㅋㅋ


2편으로 이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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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No Stress Kitchen

일주일 전에 갔다 왔는데 이제야 사진 올림


비가 왔나 안왔나... 아무튼 흐린날 이었는데...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있는데,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음. 가게 외부가 궁금하면 구글에서 검색하면 엄청 나옴. 왜 사진이 없냐면, 배고파서 후딱 들어가서 외부는 안찍고 그냥 들어감... 

우리는 식신들...



음식이 아직 안나와 시무룩한 상태임.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까 피부가 드럽네. 나도 이제 좋은 시절 다 갔어. 흑.



부옹님은 신난 상태임.



앉은 자리에서 카페샷. 아직도 신나계신 부옹님.



주인장님들.

저 회색 아저씨가 덩치도 크신데다가 산적같은 분위기인데 목소리가 예술임. 어디서 연극하시거나 성우하시면 대박일듯.



조금 기다리자 이렇게 앙증맞은 녀석이 나옴.

체하지 말라고 띄워준 것인가?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자 연어 셀러드가 나옴.



부옹이 기다려~



참지 못하고 흡입 시작!

니가 뭔데 내 식사를 방해하느냐? 하시는 눈빛의 부옹님.



까불면 재미 없다는 표정의 부옹님.



흡입하고 있으니 단호박 파스타 등장. 

이거 정말 맛있었음. 한번밖에 안가봤지만 이 가게의 추천메뉴.



얘는 이름이 뭐였더라... 암튼 별로였음. 저 성의 없는 닭뼈를 보라...



열심히 셀러드 드시는 부옹님.



장난 치시는 부옹님.

그래. 내가 이래서 너랑 사귀는거야.



파스타도 드시는 부옹님.



파바박!!!



단호박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저건 맛있었음.



하나둘 음식이 줄어가더니...



안돼!! 내 파스타가 줄어들고 있어!!!



남기면 벌받아. 지옥가서 다 비벼먹어야돼.



자네. 그건 나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이라네.



나도 질 수 없지!




정말 깨끗하게 다 먹었는데 정작 다 먹은 샷은 없음.

왜 안찍었지? 아무리 사진파일을 뒤져봐도 다 먹은 샷은 없음.



대신에 이녀석들이 등장.

으악. 이렇게 귀여워서 이걸 어떻게 먹나 했지만.



부옹님의 손길이 닿자 조커가 되어버림.

Why so serious?



난 아까워서 위에만 조금 떼먹었다가 결국 다 먹음.



아... 말끔히 사라진 그대.



이건 먹을건 아닌데 그냥 둔 카메라에 상이 이쁘게 맺혀 찍어봄.

근데 이렇게 보니 별로 안이쁜가?



음식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다만 홍대 어디나 그렇듯 다 똑같은데 더 싼집이 있을것 같은 느낌.


티스토리로 이전

아무도 안오고 나만 쓰는 블로그이긴 하지만 아까워서 옛날글을 다 가져왔다. 근데 글 정리하기 엄청 귀찮다... - _-;;

일단 이전 완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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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한 아이폰에 나눔고딕 글꼴 적용하기

탈옥한 아이폰에만 적용되며, iOS 4.2.1에 적용되는것을 확인 했습니다.


나눔고딕 글꼴을 시스템 글꼴 변경 + 나눔고딕 글꼴 추가의 두가지 단계를 거쳐 적용합니다. 

단계 1 에 해당하는 prologos 님의 방법은 시스템 서체를 모두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아이폰에서 시스템 서체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 해당하는 상황에 알맞는 서체를 모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단계 2 에 해당하는 Kimatg 님의 방법은 시스템 서체를 찾을 때 다른 폰트를 찾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단계 1만 적용할 경우 굵은 글씨를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추가로 적용합니다.

해당 블로그에 방문하여 단계 1, 단계 2에 해당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해도 되지만 그러기엔 귀찮은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제가 사용한 파일을 압축해서 올립니다.

파일에 포함된 내용의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먼저 다음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다음으로 네이버에서 나눔고딕 서체를 다운받습니다. 

서체 파일 다운로드 : http://cdn.naver.com/naver/NanumFont/fontfiles/NanumFont_TTF_ALL.zip


아이폰용 나눔고딕.zip 파일의 압축을 풀면 1단계, 2단계 디렉토리가 나옵니다.


1단계 디렉토리 안의 파일을 아이폰의 /System/Library/Fonts/Cache/ 디렉토리로 복사합니다. 

그 다음, 마찬가지로 2단계 디렉토리 안의 파일을 아이폰의 /System/Library/Fonts/ 디렉토리로 복사합니다.

다음으로 나눔고딕 폰트중 NanumGothic.ttf 와 NanumGothicBold.ttf 파일을 아이폰의 /System/Library/Fonts/Cache/ 디렉토리로 복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어플을 종료하고, 아이폰을 재부팅 시킵니다. (리스프링 시키는게 아니라 완전한 종료 후 재시작)


적용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눔글꼴은 기본 서체보다 약간 얇은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 애플고딕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굵은 글꼴이 바르게 표시됩니다.


마이피플 북마클릿

요즘 마이피플을 쓰고 있는데, 카톡에서 가장 있었으면 했던 웹버전이 있어서 아주 잘 사용하던 터였다. 근데 웹버전을 열려면 한메일에 로그인을 해야되고, 그냥 웹 주소로 접근하면 영 보기 싫은 레이아웃이 되어서 다시 창 사이즈를 조절해야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마이피플 북마클릿 ㅋㅋ

javascript:{var E=window.open("http://mail.daum.net/mypeople/web/top.do","mypeoplebanner","width=700,height=510,topmargin=0,leftmargin=0,scrollbars=no,status=no,resizable=no");E.focus();}

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복사한 후 북마크를 추가할때 주소에 붙여넣으면 된다.

간단하군 :)

혼돈과 이변과 격동의 강등권 경쟁

프리미어리그 20팀

  • 에버튼 17위 - 1승 3무 3패 - 내가 더 아래로 가겠듬!
  • 리버풀 18위 - 1승 3무 3패 - 질 수 없듬!

프리메라리가 20팀

  • 레알 사라고사 19위 - 3무 3패 - 여긴어디
  • 데포르티보 20위 - 3무 3패 - 나는누구

세리에A 20팀

  • 피오렌티나 17위 - 1승 2무 3패 - 우리는 ㅋ
  • AS로마 19위 - 1승 2무 3패 - 세리에 7공주 ㅋ

분데스리가 18팀

  • 샬케04 17위 - 1승 1무 5패 - 충격과 공포다
  • 슈투트가르트 18위 - 1승 6패 - 그지 깽깽이들아

르샹피오나 20팀

  • 올림피크 리옹 17위 - 2승 2무 4패 - 헐 님 좀 짱인듯

에레디비지에 18팀

  • 페예노르트 13위 - 2승 2무 4패 (13위부터 16위까지 승점 동일)




다들 시즌 초반이지만 웃기네요

개인적으론 우리랑 로마가 젤 웃긴듯...

.svn 파일 쉽게 지우기

짜증나는 .svn 파일 쉽게 지우기

find . -name .svn -print0 | xargs -0 rm -rf

이거 하나로 끝 !!!!

힘내 라이언

어제 펼쳐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바벨이 루이장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다가 이상하게 퇴장당했었죠


 


바벨이 모두에게 미안하다네요.


 



 


시작하기 전에만 해도 기분 좋았던것 같은데 ㅠㅠ


밥레 힘내 ㅠㅠ


너의 #YNWA가 나에게도 힘이 되는군하 ㅠㅠ


 


바벨 트위터 : @RyanB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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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Xcode 에서 c++ 프로그래밍 하기

Kharus 님 블로그를 염탐... 하다가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처음 보내보는 트랙백이라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

윈도우에 Visual Studio 가 있다면, 맥에는 Xcode 가 있습니다. 비록 Xcode가 기능이 Visual Studio 에 비해서 기능이 현저하게 딸리기는 합니다마는, 맥에서 쓸만한 IDE 로는 XCode 와 Eclipse 가 전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CodeWarrior 가 있습니다만, 상용이고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으므로 패스...)



저는 Cocoa 기반의 맥용 응용프로그램 보다는 C/C++ 기반의 UNIX 시스템 쪽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에 C++ 프로젝트를 하지만, 대부분의 C/C++ 입문자 역시 터미널 상에서 작동하는 간단한 예제 코드를 실행해보고 싶을 것입니다. Xcode 에서 C/C++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를 설정합니다.

Step 1. 메뉴에서 File -> New Project 를 선택합니다.



Step 2. Command Line Utility -> C++ Tool 을 선택합니다.




지금은 GUI 프로그래밍이라든가, 기타 라이브러리를 만들고자 하는것이 아니므로 Carbon C++ 나 다른 C, C++ 를 선택하면 안됩니다.

Step 3. 적당히 입력하고 다음... :)




Step 4. 프로젝트가 생성 됐습니다.



이것이 프로젝트 윈도우 입니다. 이 창을 닫으면 프로젝트도 닫히니 주의하세요.

터미널에서 작동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위해서라면, 나머지 설정을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Step 5. 소스 코드를 입력해 봅시다.


소스를 편집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새 창을 띄우는 방법이 있고 프로젝트 윈도우 상에서 편집하는 방법이 있는데, 뭐든 자기가 편한 방법을 쓰면 됩니다.

새창을 띄워 편집하려면, 간단히 소스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윈도우 상에서 편집하려면, 툴바에서 "Editor" 를 누릅니다.


Step 6. 실행해 봅시다.


프로젝트 윈도우의 툴바에서 "Build and Go"를 누릅니다. 다음과 같은 실행 창이 나타납니다.



일종의 터미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입력도 출력도 이 창에서 하면 됩니다.

Step 7. 실제 바이너리는 어디에 있을까?


컴파일된 바이너리는 컴파일 옵션에 따라 다릅니다만, 프로젝트 디렉토리 밑에 build 밑에, Debug 또는 Release 디렉토리에 있습니다.



물론 이 바이너리를 터미널에서 실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매뉴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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